22대 총선 투표일과 국회의원 임기 시작일

총선은 국회의원 선거를 일컫는 말로 대한민국 국회의원 총 300명을 국민들이 직접 뽑는 선거입니다. 현재 선거법 기준으로는 지역구 253명과 비례대표 47명으로 구성됩니다.

대한민국 국민 5,100만명을 기준으로 보면 인구 17만명당 1명의 국회의원이 있는 셈으로 이는 인구 약 10만명당 1명 꼴인 영국이나, 14만명당 1명 꼴인 독일 등 다른 OECD국가에 비해서는 낮은 수치입니다.

국회의원은 임기는 4년으로 대통령 임기 5년보다 짧습니다. 대통령과 달리 연임의 제한이 없는 대신 임기는 1년 짧은 셈입니다. 대통령 임기 내 원할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통령 임기와 국회의원 임기를 맞추자는 논의가 있기도 합니다.

4년마다 치러지는 이번 국회의원 총선은 제22대 총선으로 대한민국 국민 중 선거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국민은 모두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올해 총선의 경우 2006년 4월 11일생 까지 선거권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이번 총선에는 2024년 2월 29일 이전에 궐위된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지방의회의원에 대한 202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도 동시에 진행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국회

총선 선거일자 |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총선 후보자 등록은 선거일 20일 전인 3월 21일부터 3월 22일까지 이며 3월 31일까지 선거공보를 동봉한 투표 안내문이 발송됩니다. 

2024년 제22대 총선일은 4월 10일 수요일이며, 사전 투표일은 4월 5일부터 4월 6일까지 입니다. 총선일인 4월 10일은 법정 공휴일로 지정됩니다. 

사전투표와 본 투표 앞서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외투표가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선거일자

제22대 국회의원의 임기는 언제부터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국회의원의 임기는 2024년 5월 30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는 1987년 민주화 항쟁 이후 개정된 헌법에 따라 1988년 4월 26일 치뤄진 13대 국회의원 임기가 5월 30일 부터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계속 5월 30일이 의원임기의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4년간 대한민국의 입법활동을 책임질 중요한 선거인 만큼  2006년 4월 11일 이전에 태어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번 총선에 꼭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는 2028년 4월 12일에 치러질 예정입니다.